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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엾다'와 '가엽다'는 복수 표준어로
둘 모두 맞는 표현이다
| 가엾다 = O 가엽다 = O |
| '가엾다'와 '가엽다'의 뜻 : 마음이 아플 만큼 안되고 처연하다 |
※ 복수 표준어란?
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일 때,
이들 중 하나만을 표준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규범에 맞는 것은 모두 표준으로 인정하는 것.
‘소고기’와 ‘쇠고기’, ‘우레’와 ‘천둥’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.
'가엾다'는 '가엾어', '가엾으니', '가엾고'로 활용하고
'가엽다'는 '가여워', '가여우니', '가엽고'로 활용한다
| 가엾어 = O 가엽어 = X 가여워 = O |
| 가엾으니 = O 가엽으니 = X 가여우니 = O |
| 가엾고 = O 가엽고 = O |
| 가엾은 = O 가엽은 = X 가여운 = O |
여러 예문을 통해 더 알아보자
| 부모를 잃은 아이가 가여워 마음이 아팠다 |
| 그녀는 의지할 데 없는 가엾은 사람이다 |
| 우리는 서로가 가엽다 |
| 나는 엄마를 가엾게 여겼다 |
| 여자는 가여울 만치 눈물을 흘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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